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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슬기로운 조리원생활^^
딱꽁맘 조회수:545
2019-11-25 08:39:37
11월8일 조리원에 들어왔어요.
내일 아침 퇴실을 앞두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좋았던 점들 간단하게 작성 해 볼게요.

1. 신생아실과 가까운 조리원 침실 및 베네캠
제왕절개로 5박6일 병원생활 후 조리원에 왔고 제 첫방은 3층 신생아실 앞이었어요. 제왕절개로 걸음걸이가 불편했는데 문만열면 귀여운 아기를 볼 수 있어 마음이 편했어요. 그래서 수시로 아기를 만날 수 있었고 베네캠이 있어 방에 있을때도 편안하게 우리아기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2. 친절한 선생님들
원장님들과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셨어요. 제가 중간에 가족실로 옮기고 싶어 변경요청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발생한 요구사항에 대해서도 친절히 응대 해 주셨고 가장 중요한 아기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셨다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뿐만아니라 마사지실 선생님들과 저희에게 식사를 제공 해 주시는 조리사 선생님도 무척 친절하셨어요^^

3. 모유수유를 위한 가슴마사지 서비스
이 곳에서 가장 좋았던건 무료로 가슴마사지를 매일 해 주시는 거였어요. 첫째때 다른 조리원에서는 산후마사지1회가 다였는데 여기는 매일 가슴마사지를 받음으로 모유수유에 더욱 힘쓸 수 있었어요.
적극추천합니다.

4. 다양한 편의시설
족욕과 반신욕 파리핀,골반교정 등 원하는 시간 원하는 회수 무제한 어느때나 이용가능해서 정말 좋았어요.
덕분에 조리원에서 다른 엄마들과도 친해졌고 소소하게 힐링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족욕은 저의 최애 힐링타임이었어요^^

5. 기타.
위의 내용 뿐만아니라 침실컨디션과 엄마들과의 유대감형성, 면회실 등등 좋았던 점이 참 많았습니다. 집과 가까워서 선택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적고 갈게요
"연세산후조리원, 그 모든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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