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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열무맘 조회수:307
2019-07-21 09:43:04
안녕하세요.
3층에 생활했던 열무맘입니다.



출산 전부터 열심히 준비하고 교육도 수강하며 딸아이를 맞이했지만 모든게 처음인 초보 부부에게는 아가를 마주하는게 두렵고 떨렸습니다.

양가 부모님께서 직접 도움을 주기 어려운 여건에서 아기를 돌봐주고 제 몸도 잘 회복하기 위해 잘 보살펴 주실 수 있는 조리원의 선택이 필요했습니다.

부모님만큼 살뜰히 돌봐주시고 아가를 돌보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여러가지 것들을 잘 배워갑니다. 유축하기, 분유먹이기, 기저귀 갈고 옷갈아입히기, 목욕하기 등등 부모로선 당연히 해야하지만 처음이라 서투르고 부족한 것들도 여기서 익혀갑니다.

아가랑 저 편히 쉬다가 집으로 돌아는 건 원장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돌봄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매 식사시간과 간식시간마다 정성으로 만들어주신 이모님의 밥이 그리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늘 번창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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