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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나이의 임신과 첫 산후조리원
윤솔맘 조회수:292
2019-08-08 21:11:35
안녕하세요~^^
윤솔맘입니다~
요즘 결혼도늦고 임신도늦고 하다보니 저또한 늦은나이에 첫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게 되었네요~
저의 첫 아가인 솔이는 역아에 37주 2.54kg의 아주 작은 아이였답니다
산후조리원에 입성할때는 2.3kg까지 몸무게가 빠지더군요~

처음 경험해보는 조리원.....걱정반...기대감반.....
먼저 통유리로 안이 훤이 비치는 신생아실에 아이를 맡기게 되었는데~ 신생아실선생님들이 밖에 있는저를 먼저 발견하고 얼른 뛰어나오시며 밝은미소와 환영인사로 걱정과 경직된 저를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그후 원장님께서 한곳한곳 저와함께 동행하시며 직접 설명도 해주어서~이것저것생소한 저에게 모든 궁금증을 해소해 주셨습니다~.

그후 앞으로 13박14일의 저의 조리원 생활은 꿀잠과 뜨끈 시원한 마사지의 향현이었습니다~

어느곳이든 신생아실 선생님들은 다들 친절하시겠지만 정말 전 입이 닳도록 이야기해도 안아플정도로 신생아실의 모든선생님들은 어떻게 저렇게 진심을 다해 아이를케어해줄수 있을지 의심이 들정도로 끊임없는 미소와 아가들에게 계속 다정한 말투!!!!!!

저도 워킹맘이지만 일이 힘들텐데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단 말밖에 안나올정도였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산후조리원을 찾는 임산부들께 강추이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시설이면 시설!!!!!
사실 첫 산후조리원이다보니 어마어마하게 검색과 비교를 하고 왔습니다! 연세산후조리원 가격으로 말도안되는 시설이용이 무료더군요!!
산전마사지. 산후마사지. 가슴마사지. 스킨케어. 한방좌훈. 파라핀.족욕실. 웰빙실. 골반교정기 등등 다!!싹!!다 무료라는것입니다!!!
놀랍죠~~ㅎㅎ
다른곳은 거의 대부분 추가가 많은데 말이죠~

또한 청소담당 여사님. 식사당당 여사님!! 아~진짜 너무좋아요~싸랑해요 여사님들~~
ㅎㅎ만날때마다 다정한 말투로 항상 말을 걸어주시는데~그 말 한마디한마디가 마음을 따숩~~~하게 만들어 주시고~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답니다~^^

어휴~ 너무 감사하고 대단한게 많아서 글이 길어지네요 ㅎㅎㅎ
대표 원장님. 원장님~~산모들 케어하시랴 운영하시랴도 바쁜데 신생아실에서 아기들도 자주케어해주시고~친정엄마처럼 방에 와주셔서 가슴마사지 항상해주시고~진짜진짜진짜~감사합니다!!
이제 조리원을 나와 현실 육아를 하려니
신생아실 선생님들. 원장님들 여사님들의 큰 배려와 사랑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흑흑 저 이제 어떻해요 ㅜㅜ ~~
정말 조리원천국이란 여길두고 말하는것같습니다~~^^~~

5층산모 중 4주째있는 산모가 이해가갈정도입니다
너무 아쉬워용~

다시한번 신생아실 선생님들 감사인사드립니다~
쪼끄만한 솔이를 3키로가 넘어서 퇴소하게 해주실정도로 건강하게 키어해주시고 이뻐해주시고~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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