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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별맘 조회수:846
2020-04-17 08:20:08
원래는 출산을 하고 출산한 병원 조리원에서 조리할 예정이였어요~
그렇지만 코로나 나쁜띠끼 땜에 면회도 안돼고 남편도 못들어 온다는 말을 듣고 멘붕ㅜㅜ
그러던차 병원에서 수유하며 좋은분(언니)을 만나 연세산후조리원 알게 됬어요^^
처음에는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노후된 느낌이라 걱정을 좀 많이 했어요~
저는 저보다 우리 아기만 잘 돌봐줬으면 하는 마음
이였거든요.....
그리고 입실.....솔직히 방 컨디션이나 이런건 저와는 맞지않았어요^^;
하지만 몃일 지내보며...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제가 새벽수유 콜 받으러가면 조용히 있으며 들어보면 정말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전해질 정도로로 아이에게 속삭이며
말도 걸어주시고 우는아이 거의 못봤어요 . ..
원장장님 두분 계시는데 두분다 더무 좋으셨어요 벌써 보고싶어지네요....
원장님께서 하루1번 가슴 마사지 꼭 해주시고 모유량도 늘고 가슴도 많이 풀렸습니다...오히려 제가 손목걱정이 될정도로
정성스럽게 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하고 죄송스러웠네요..신생아실 원장님께서도 너무너무 아기 사랑해주시고 몰르는거 여쭤보면 정말 따뜻하게 답해주시고 정말 친청엄마 같았네요..,.
그리고 또....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을 식당이모님...ㅜㅜ
밥도 맛있게 해주시고 정말정말 올라갈때마다 따뜻하게
말한마디씩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보고싶을꺼같아요~~
제가 친청부모님이 안계셔서 출산하고 많이 외롭고 두려웠는데 친정집 처럼 따뜻하게 잘지내다가 왔어요
많이 그리울꺼 같아요...
모든 선생님분들 식당이모 청소이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애기 잘 키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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